모든 성도들이 세상 속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며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사로 살아가는 교회입니다. 한 지역에만 머물지 않고 땅 끝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성경의 사도행전은 28장으로 끝나지만 그 28장의 마지막은 마치 끝나지 않은 것 같은 여운을 두고 끝납니다. 이는 사도행전의 역사는 교회를 통해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온누리교회는 오늘 이 시대에 사도행전을 써 내려가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수기 6장 ^24-27절

주님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사도행전적 교회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성경적인 공동체는 바로 예수 공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신 공동체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하는 공동체입니다. 온누리교회는 예배 공동체, 성령 공동체, 선교 공동체를 이루어 이 시대의 참된 예수 공동체로 존재하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세상 속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며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사로 살아가는 교회입니다. 한 지역에만 머물지 않고 땅 끝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며 사도행전적 교회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